TALKS

25기

[ 인생의 회전목마: 운행을 시작합니다 ]

안윤영 연사

‘화를 다루다, 감정을 말하다’

이유정 연사

‘청춘의 가능성을 조명하다’

김정희 연사

‘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’

김석 연사

‘두 죽음 사이: 죽음이 인간에게 알려주는 윤리적 의미와 삶의 자세’